오랜만에 현장에서 효종씨를 만났습니다.날씨도 좋고 아이들의 들뜬 모습이 오늘 진행을 행복하게 했습니다.최효종씨 특유의 재치와 진행력이 돋보이는 행사였습니다.수고하셨습니다. 인쇄 주소